'인가' 러블리즈 컴백, 상큼+러블리 소녀들의 '지금, 우리'

2017. 5. 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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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가 특유의 상큼함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다시 돌아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러블리즈의 신곡 '지금, 우리'의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2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지금, 우리'로 청량함과 소녀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금, 우리'는 일렉트로닉 댄스장르로 이제까지 러블리즈 곡 중에 가장 빠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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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특유의 상큼함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다시 돌아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러블리즈의 신곡 ‘지금, 우리’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러블리즈는 사랑스러운 퍼포먼스와 상큼한 보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지금, 우리’로 청량함과 소녀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금, 우리’는 일렉트로닉 댄스장르로 이제까지 러블리즈 곡 중에 가장 빠른 곡. 소녀의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젝스키스, 위너, 모모랜드, 베리굿, 보너스 베이비, 드림캐쳐, 다이아, 스누퍼, 몬스타엑스, SF9, 프리스틴, 라붐, 오마이걸, EXID, 이달의 소녀1/3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공개됐다. /mk3244@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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