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생애 첫 투표소감 "감회 남다르다..손까지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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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오는 9일 있을 대선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베리굿의 태하, 서율, 다예, 조현이 5일 역삼 1동 사전투표소에 방문, 지난 4일 시작된 제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여 인증샷을 공개했다.
생애 첫 투표로 알려진 베리굿의 멤버 태하, 서율, 다예, 조현이 역삼 1동 사전투표소에서 손등에 찍힌 도장을 선보이며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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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오는 9일 있을 대선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베리굿의 태하, 서율, 다예, 조현이 5일 역삼 1동 사전투표소에 방문, 지난 4일 시작된 제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여 인증샷을 공개했다.
생애 첫 투표로 알려진 베리굿의 멤버 태하, 서율, 다예, 조현이 역삼 1동 사전투표소에서 손등에 찍힌 도장을 선보이며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뿐만 아니라 브이앱을 통해 사전투표 과정을 생중계한 베리굿은 수수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투표에 참여해 친근함을 더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대통령 선거에 대한 기대감과 책임감에 가슴 벅차 하며 사전투표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올 해 성인이 된 멤버 중 유일하게 투표권을 가진 다예는 “투표 당시 손이 너무 떨렸다”며 “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첫 투표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올 해 성인이 되었지만 투표에는 참여하지 못한 세형과 고운이 사전투표소에 동행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투표에 대한 소중함과 간절함을 느끼며 다음 투표를 기약했다는 후문이다.
베리굿의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는 도입부부터 신나는 컨트리 기타로 시작하는 밝고 경쾌한 댄스 음악으로 알려졌다. 적재적소의 멜로디 악기들과 후렴구의 브라스 사운드,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 연주가 경쾌함을 더했다. 특히 주문을 외우는 것과 같이 반복되는 ‘비비디 바비디 부’라는 가사가 감상 포인트다.
베리굿은 지난 4월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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