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 여신은 나야"..5월의 백상 레드카펫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김태리 박보영 서현진 / 사진=스타뉴스

백상의 여신들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3일 오후 4시 5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MC 수지를 비롯해 김혜수, 손예진, 박신혜, 윤아, 김고은, 김태리, 천우희, 이연희, 박보영, 한지민, 서현진, 김하늘, 김유정, 공승연, 이상희 등 여러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올랐다. 화려한 드레스 못잖은 여신들의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손예진 한지민 이연희 / 사진=스타뉴스

윤아 수지 김하늘 / 사진=스타뉴스

김혜수 김유정 천우희 / 사진=스타뉴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사랑받은 작품과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영화 부문에서 대상, 작품상, 감독상, 남녀 최우수연기상, 남녀 조연상, 남녀 신인연기상, 신인 감독상, 시나리오상, 남녀 인기상 등을, TV 부문에서는 대상, 작품상(드라마, 교양, 예능), 연출상, 극본상, 남녀 최우수연기상, 남녀 신인연기상, 남녀 TV예능상, 남녀 인기상 등을 시상한다.

손예진 한지민 이연희 /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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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