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데뷔 첫 1위..대표님이 소고기 사주기로" 미소

박귀임 2017. 5. 3.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맨쇼' 라붐이 데뷔 첫 1위를 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걸그룹 라붐 멤버들은 3일 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이하 투맨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과 양세형은 라룸의 데뷔 첫 1위를 축하하면서 "소속사에서 혹시 어떤 거 해주신다고 하시느냐"고 물었다.

라붐은 "원래 소고기 사주시기로 했다. 바빠서 활동 끝나면 사주실 것 같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투맨쇼’ 라붐이 데뷔 첫 1위를 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걸그룹 라붐 멤버들은 3일 방송된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이하 투맨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과 양세형은 라룸의 데뷔 첫 1위를 축하하면서 “소속사에서 혹시 어떤 거 해주신다고 하시느냐”고 물었다. 라붐은 “원래 소고기 사주시기로 했다. 바빠서 활동 끝나면 사주실 것 같다”고 답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