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지금 우리', 데뷔 후 가장 빠른 댄스곡"..'대박 예감'

전종선 기자 2017. 5. 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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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로 돌아왔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를 발매를 앞두고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지금, 우리'는 앞선 러블리즈 곡들에 비해 BPM이 가장 빠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 전곡을 공개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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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걸그룹 러블리즈가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로 돌아왔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를 발매를 앞두고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멤버 류수정은 “윤상 PD님 프로듀싱 팀 원피스와 ‘지금, 우리’ 작업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러블리즈 곡 중에 가장 빠른 댄스곡”이라고 밝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금, 우리’는 앞선 러블리즈 곡들에 비해 BPM이 가장 빠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한편 러블리즈는 이날 오후 6시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 전곡을 공개하고 컴백했다.

[사진=러블리즈 트위터]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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