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신곡 '지금, 우리' 공개..팬들 폭발적 반응

김주리 2017. 5. 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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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의 신곡 '지금, 우리'가 공개와 동시에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 6시, 신보 '지금, 우리'를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네이버 V앱을 통해 "지금까지 러블리즈 노래 중 가장 빠른 댄스 곡"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지금, 우리'는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윤상의 작곡팀 원피스가 작곡했으며, 작사가 서지음이 가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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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러블리즈의 신곡 '지금, 우리'가 공개와 동시에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 6시, 신보 '지금, 우리'를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네이버 V앱을 통해 "지금까지 러블리즈 노래 중 가장 빠른 댄스 곡"이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지금, 우리'는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윤상의 작곡팀 원피스가 작곡했으며, 작사가 서지음이 가사를 지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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