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신곡 '지금, 우리' 컴백 D-day '청량부터 고혹까지'

노한솔 기자 2017. 5. 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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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의 신곡 '지금, 우리'가 베일을 벗는다.

러블리즈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는 2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금, 우리'는 앞선 러블리즈 곡들에 비해 BPM이 가장 빠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러블리즈의 대표곡 '안녕(Hi~)' '아츄(Ah-Choo)'를 탄생시킨 이들이 참여한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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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그룹 러블리즈의 신곡 ‘지금, 우리’가 베일을 벗는다.

러블리즈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는 2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금, 우리’는 앞선 러블리즈 곡들에 비해 BPM이 가장 빠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시원한 편곡과 높은 음역대로 시작부터 끝까지 에너지 넘치는 멤버들의 매력을 아쉬움 없이 발산했다.

이는 윤상이 주축이 된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가 작곡하고, 작사가 서지음의 곡으로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러블리즈의 대표곡 ‘안녕(Hi~)’ ‘아츄(Ah-Choo)’를 탄생시킨 이들이 참여한 만큼 이번 신곡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짝사랑 이야기를 그려냈다. 청량감을 극대화시킨 밝고 컬러풀한 색감과, 아트웍 등으로 표현해내며 감각 있는 영상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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