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러블리즈 "신곡, 일렉트로닉 댄스..가장 빠른 BPM"
2017. 5.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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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3부작의 마지막 곡을 선보인다.
러블리즈 측은 1일 OSEN에 신곡과 관련, "작곡은 윤상 작곡팀 원피스가, 작사는 다른 분이 했다"라고 소개하며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러블리즈가 이제까지 해 온 곡들 중 가장 BPM이 빠른 노래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 6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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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3부작의 마지막 곡을 선보인다. 더불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예정이다.
러블리즈 측은 1일 OSEN에 신곡과 관련, "작곡은 윤상 작곡팀 원피스가, 작사는 다른 분이 했다"라고 소개하며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러블리즈가 이제까지 해 온 곡들 중 가장 BPM이 빠른 노래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 6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지금, 우리'를 공개한다. '지금, 우리'는 소녀들의 'Destiny (나의 지구)’를 시작으로, 제 2막 ‘WoW!'를 통해 사랑받아온 이들의 새로운 3부작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야기다. / nyc@osen.co.kr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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