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귀향' 최리 '그것만이 내 세상' 캐스팅..이병헌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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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최리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합류한다.
1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최리는 최근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을 확정했다.
최리는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을 결정함에 따라 이병헌, 박정민, 한지민, 윤여정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리는 지난해 데뷔작인 '귀향'(감독 조정래)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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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최리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합류한다.
1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최리는 최근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을 확정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역린'을 집필한 최성현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다. 한물간 복싱선수인 형과 지체장애가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리는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을 결정함에 따라 이병헌, 박정민, 한지민, 윤여정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극 중 이병헌이 복싱선수 형 역을, 박정민이 지체장애 동생 역을, 한지민은 박정민의 조력자 역할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최리는 지난해 데뷔작인 '귀향'(감독 조정래)을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어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쳤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께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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