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라붐, 아이유 꺾고 데뷔 후 첫 1위 '오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직뱅크'에서 라붐이 1위를 차지했다.
28일 생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라붐 '휘휘'와 아이유 '사랑이 잘'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에는 라붐이 호명됐고, 멤버들은 "존경하는 선배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뮤직뱅크’에서 라붐이 1위를 차지했다.
28일 생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라붐 ‘휘휘’와 아이유 ‘사랑이 잘’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에는 라붐이 호명됐고, 멤버들은 “존경하는 선배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인 멤버 솔빈은 “이 상을 우리가 받아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아이유, EXID, SF9, 공민지, 다이아, 라붐, 모모랜드,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세븐어클락, 세이예스, 스누퍼, 오마이걸, 이해리, 정기고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범죄도시4' 개봉 17일째 900만 돌파, 천만 향해 달려간다
- 어도어 측 "하이브, 직원 상대로 비상식적 감사 진행…업무방해 고소 고려 중" [전문]
- '만취 운전' 신혜성, 집행유예 확정
- 어도어, 오늘(10일) 이사회 개최…임시주총 날짜 논의한다
-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
- 한데 뭉친 아스트로, 故문빈 빈자리 채운 문수아 [TD#]
- 벌써 800만 '범죄도시4', 전작 기록들도 갈아치울까 [무비노트]
- 함소원, 韓방송 복귀설 일축 "100% 우연" [TD#]
- [단독] 가수 홍서범ㆍ조갑경, 오늘(6일) 모친상ㆍ시모상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 구한 장기용, 시청률은 소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