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아이유, 위너 꺾고 1위..'프듀101' A조 무대공개(종합)

뉴스엔 2017. 4. 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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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

4월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유와 위너가 1위 트로피를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먼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A등급을 받은 연습생 15인이 출연해 그들만의 '나야 나' 무대를 꾸몄다.

혁오는 신곡 'PAUL'과 '가죽자켓' 무대를 차례대로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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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

4월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유와 위너가 1위 트로피를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1위의 영광은 아이유에게돌아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새로운 무대들로 꽉 채워졌다. 먼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A등급을 받은 연습생 15인이 출연해 그들만의 '나야 나' 무대를 꾸몄다. A 레벨 연습생은 김남형, 노태현, 옹성우, 하성운, 강다니엘, 김상빈, 김성리, 임영민, 우진영, 안형섭, 김태동 총 15명이다.

이어 혁오의 무대가 역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혁오는 신곡 'PAUL'과 '가죽자켓' 무대를 차례대로 선사했다. 모모랜드 역시 신곡 '어마어마해'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인엑스, 바시티, 베리굿, 스누퍼, 보너스 베이비, 유닛블랙, 와썹, SF9, 다이아, 공민지, 드림캐쳐, MONSTA X, 정기고, 라붐, EXID 등이 출연했다. (사진=Mnet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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