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아이유, 이변없이 1위..혁오·'프듀' A등급 무대 공개 (종합)

입력 2017. 4. 27.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유가 '팔레트'로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혁오, 모모랜드, 바시티가 컴백 무대를 꾸몄으며, 또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연습생 중 A등급 연습생 15명이 다시 한 번 '엠카' 무대에 올라 '나야나'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인엑스, 베리굿, 스누퍼, 보너스베이비, 유닛블랙, 와썹, SF9, 공민지, 드림캐쳐, MONSTA X, 정기고, 라붐, EXID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이유가 '팔레트'로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유가 위너를 꺾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스페셜 MC 틴탑 니엘과 오마이걸 지호, 효정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혁오, 모모랜드, 바시티가 컴백 무대를 꾸몄으며, 또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연습생 중 A등급 연습생 15명이 다시 한 번 '엠카' 무대에 올라 '나야나'를 선보였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무대에 앞서 펼쳐진, 걸그룹 다이아, 프리스틴의 무대는 '프로듀스 101'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밴드 혁오는 '23' 앨범에 가득 담은 청춘의 애환을 감성적인 목소리로 노래했다. 서정적인 '폴(PAUL)'부터 경쾌한 '가죽자켓'까지 180도 다른 분위기 안에서 청춘을 노래했다.

'어마어마해'로 컴백한 모모랜드는 변함없는 상큼함으로 무대를 채웠고, '홀인원'으로 돌아온 바시티는 귀여운 남사친돌 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인엑스, 베리굿, 스누퍼, 보너스베이비, 유닛블랙, 와썹, SF9, 공민지, 드림캐쳐, MONSTA X, 정기고, 라붐, EXID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