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뜨겁다, 참여신청 일주일만 1만6천건 돌파

뉴스엔 2017. 4. 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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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의 열기가 뜨겁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하는 JTBC '효리네 민박'(가제/연출 정효민)은 지난 4월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에 함께할 참가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나이 성별 국적뿐 아니라 개인 부부 가족 연인 친구 등 '효리네 민박'에서 머물며 제주도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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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효리네 민박'의 열기가 뜨겁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출연하는 JTBC '효리네 민박'(가제/연출 정효민)은 지난 4월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에 함께할 참가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27일 현재 홈페이지에는 출연을 원하는 네티즌들의 게시물이 16,000건 이상 올라와있다. 프로그램 촬영이 시작도 되지 않은 상황,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을 함께할 멤버 구성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다. 나이 성별 국적뿐 아니라 개인 부부 가족 연인 친구 등 '효리네 민박'에서 머물며 제주도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에 "친구들과 우정 여행을 떠나고 싶다" "아이들과 추억을 쌓고 싶다" "'효리네 민박'을 통해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 "반려견과 힐링 여행을 즐기고 싶다"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신청글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신청 양식에 따라 접수된 인적 사항과 사연은 제작진만 볼 수 있으며, 추후 개별 통지 방식으로 녹화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두 사람이 현지에서 민박집의 호스트 역할을 하며 손님을 맞이한다. 누구나 원하는 만큼 무료로 쉬어갈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를 차용해 관심을 모은다.

'마녀사냥' '말하는 대로' 등을 내놓은 JTBC 정효민 PD가 연출하며, 이효리와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인연을 맺고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크라임씬' 등을 만들어낸 윤현준 CP가 기획한다. 6월 중 첫방송을 목표로 5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사진=JTBC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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