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재검' 서인국, 자택 대기.."軍재검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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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인국(30)이 오는 27일 재검을 앞두고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다.
서인국은 오는 27일 병무청 재검을 받는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인국의 재검이 오는 27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인국이 27일 재검을 앞둔 가운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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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인국(30)이 오는 27일 재검을 앞두고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다.
서인국은 오는 27일 병무청 재검을 받는다. 앞서 지난 3월 28일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던 서인국은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문제로 인해 사흘 뒤인 3월 31일 군 측으로부터 귀가 조치를 받았다.
당시 서인국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조용히 입소했지만, 발목 문제로 귀가 조치 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인국의 재검이 오는 27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재검 결과 후 서인국의 훈련소 재입소 여부 등이 결정 될 예정이다.
24일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서인국은 자택에서 지내며 재검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재검 결과는 추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발목 거골 골연골병변은 발목 거골에 주로 발생하는 증상. 발목을 다칠 때 생기지만, 전혀 부상을 당한 적이 없을 때 생기기도 한다. 증세는 순간적으로 아프고 뛰지 못하거나 내리막길에서만 통증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인국이 27일 재검을 앞둔 가운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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