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7' 은지원, 역시 게임천재..놀이기구타며 옷핀 꿰기 대성공

2017. 4. 23.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지원는 역시 게임천재였다.

박명수와 은지원은 23일 방송된 tvN '공조7'에선 롤러코스터를 타며 털실에 옷핀을 꿰는 게임을 임했다.

은지원은 사전에 롤러코스터 구간을 외워두는 치밀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은지원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도 여유로운 구간에서 척척 옷핀을 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은애 기자] 은지원는 역시 게임천재였다.

박명수와 은지원은 23일 방송된 tvN '공조7'에선 롤러코스터를 타며 털실에 옷핀을 꿰는 게임을 임했다.

은지원은 사전에 롤러코스터 구간을 외워두는 치밀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은지원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도 여유로운 구간에서 척척 옷핀을 뀄다.

그와중에 박명수는 실성해 괴성을 지르기 바빴다. 은지원은 어금니를 꽉 깨물고 끝까지 노력했다.

그 결과 박명수와 은지원은 13개를 꿰는 기염을 토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공조7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