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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나혼자산다' 4주년 자축 축하무대, '흥폭발' 제주의 밤

김현경 기자 입력 2017.04.22 00:20 공감 0 댓글 0

'나혼자산다' 무지개회원들이 4주년 자축 무대를 통해 흥을 폭발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제주도 MT를 떠난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감탄을 자아내는 헨리의 무대가 끝나자 다음 타자들은 저마다 부담감을 토로했다.

헨리의 프로급 무대와 다르게 이시언은 가수 이소라 성대모사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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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나혼자산다' 무지개회원들이 4주년 자축 무대를 통해 흥을 폭발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제주도 MT를 떠난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회원들은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고 4주년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었다. 스케줄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윤현민과의 영상통화를 시작으로, 멤버별 매력발산이 이어졌다.

공연의 포문은 '음악천재' 헨리가 열었다. 미니건반을 들고 즉석 연주를 시작한 그는 잔디밭에 털썩 주저앉은 채 감미로운 분위기의 노래를 불렀다.

감탄을 자아내는 헨리의 무대가 끝나자 다음 타자들은 저마다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런 가운데 두 번째 무대에 당첨된 이시언은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헨리의 프로급 무대와 다르게 이시언은 가수 이소라 성대모사로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가성 부분에 돌입한 그는 눈동자를 희번덕이는 '눈동자 창법'을 구사해 모두의 배꼽을 쥐게 했다.

기안84는 평소 좋아하는 빅뱅 지드래곤의 곡으로 무대에 도전했다. 앞서 노래방 등에서 지디의 노래를 맹연습(?)했던 그였지만, 도무지 발전하지 않은 가창력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지금까지 들었던 빅뱅 노래 중 가장 슬펐다"고 평했다.

이어 핑크빛 롱드레스 차림으로 마이크를 잡은 박나래는 '갈색추억'을 선곡, 구성진 가창력을 과시했다. 박나래는 노래를 부르는 중간중간 행사장에 나선 듯 관객들의 호응을 유발하는 여유로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와 한혜진은 정기고&소유의 '썸'을 듀엣으로 소화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썸남썸녀의 핑크빛 무드를 조성했지만, 전현무는 특유의 '깝'을 참지 못하고 현장을 초토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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