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뉴스엔

첫방 '맨투맨' 요원 박해진X한류스타 박성웅, 기묘한 만남 시작(종합)

뉴스엔 입력 2017.04.22 00:07 공감 0 댓글 0

박해진과 박성웅의 기묘한 만남이 시작됐다.

4월 21일 첫 방송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극본 김원석/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1회에서는 김설우(박해진)가 국정원의 엘리트 언더커버 고스트 요원으로 발탁되는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김설우가 맡은 첫 번째 임무는 바로 한류스타 여운광의 팬 미팅 경호였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해진과 박성웅의 기묘한 만남이 시작됐다.

4월 21일 첫 방송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극본 김원석/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1회에서는 김설우(박해진)가 국정원의 엘리트 언더커버 고스트 요원으로 발탁되는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다.

김설우는 전 세계를 다니며 각종 신분으로 위장하며 미션을 수행했다. 헝가리 마피아 보스의 외동딸과 사랑에 빠진 김설우는 괴한에 납치돼 졸지에 감옥에 갇히고 말았지만 이마저도 미션 수행의 일부.

러시아 첩보국 소령 페트로프(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함께 감옥에서 탈출한 김설우는 다시 마피아 보스의 딸을 찾았고, 그 앞에서 장렬히 전사하는 '척' 했다. 김설우는 "여자의 사랑은 방탄조끼보다 강하지만, 여자의 사랑이 배신당하면 시한폭탄보다 무섭다"는 한 마디를 남겼다.

여운광(박성웅)은 인생 꽃길을 걷고 있는 할리우드 동양인 슈퍼 악당 '다크데스'로 강렬 등장했다. 구수한 사투리를 사용하지만, 까탈스러운 한류 스타다. 차도하(김민정 분) 기획사 실장과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차도하 실장은 여운광의 팬클럽 출신, 스캔들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면모를 보였다. 차도하는 여배우와 키스한 여운광에게 "오빠 같은 아이돌이 연애하는 건 죄다. 들키지를 말아야지"라며 폭주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김설우가 맡은 첫 번째 임무는 바로 한류스타 여운광의 팬 미팅 경호였다. 여운광을 통해 그의 열혈 팬인 러시아 석유 재벌 빅토르에게 접근하기 위함이었다.

한편 모승재(연정훈)는 송산그룹을 경영하는 리치핸섬한 꽃중년이지만, 사실은 정치에 큰 꿈을 품고 있는 야망가였다. 이에 세 남자가 선보일 묘한 관계에 호기심이 모였다.(사진=JTBC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 키워드
관련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