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성웅·신주아, '태후' 송송커플 키스신 패러디

김가영 입력 2017. 4. 21.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투맨' 박성웅, 신주아가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의 키스신을 패러디했다.

21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KBS2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의 와인 키스신을 패러디했다.

이때 여운광은 키스신에 대역을 요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맨투맨' 박성웅, 신주아가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의 키스신을 패러디했다.

21일 방송된 JTBC '맨투맨'에서는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피은수(신주아)와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KBS2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의 와인 키스신을 패러디했다. 배경음악까지 흘러나왔다.

이때 여운광은 키스신에 대역을 요구했다. "여자와 키스를 못하는 것 이해한다"는 피은수에게 실제 키스를 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맨투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