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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날리던 '윤식당' 부활..이서진 새메뉴 통할까(종합)

뉴스엔 입력 2017.04.21 22:48 공감 0 댓글 0

파리만 날리던 '윤식당'의 새날이 밝았다.

이서진의 신메뉴 '크리스피 치킨'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이상무' 이서진은 새 메뉴를 만들어 낼 기대에 부풀었다.

이서진은 닭을 사 정성껏 손질했고, 새 메뉴를 선보일 생각에 잔뜩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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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파리만 날리던 '윤식당'의 새날이 밝았다. 이서진의 신메뉴 '크리스피 치킨'은 성공할 수 있을까.

4월 21일 방송한 tvN '윤식당'에서는 중국인 단체 손님에 '멘붕'한 윤식당 직원들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한바탕 내린 비 때문이다.

이에 다들 각자의 포지션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이서진은 음료를 만들었고, 신구는 이를 충실히 서빙했다. 정유미는 만두를 튀겼고, 윤여정은 불고기를 열심히 볶았다.

중국인 단체 손님들은 음식들을 맛보며 "정말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다. 그러나 곧 난관이 닥쳤다. 베지터리언이라며 소고기를 빼달라는 손님이 나타난 것. 신구는 잔뜩 당황해 "베지테리언?"이라 되물었다.

그 후에도 손님은 물밀 듯이 들어왔다. 때문에 재료가 똑 떨어지고 말았다. 윤여정은 "당근도 없다. 재료가 없다, 재료가"라며 고개를 저었다. 한바탕 쏟아진 비 덕분에 장사가 안돼 파리만 날리던 상황이 대역전 된 것이다.

요리하느라 정신없는 윤여정을 착실히 보조하는 건 정유미였다. 특히 당면이 떨어지는 바람에 당황하는 윤여정을 대신해 정유미가 베지터리언 누들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식당은 오후 3시에 영업을 마쳤다. 한바탕 폭풍을 치러낸 '윤식당' 임직원은 만두와 라면을 끓여 뒤늦은 점심을 먹었다.

한편 '이상무' 이서진은 새 메뉴를 만들어 낼 기대에 부풀었다. 불고기에 질린 이들을 위한 치킨 요리. 이서진은 닭을 사 정성껏 손질했고, 새 메뉴를 선보일 생각에 잔뜩 신이 났다.(사진=tvN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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