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조보아, 애벌레 먹는 '러블리 정글녀' 예고

조현주 2017. 4. 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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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러블리한 매력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조보아·신원호·지성렬·최종훈이 후발대로 소개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차례 인터뷰에서 조보아는 "'정글의 법칙'에 꼭 가고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

실제 조보아는 애벌레를 먹거나, 다이빙을 하는 등 정글에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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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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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러블리한 매력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조보아·신원호·지성렬·최종훈이 후발대로 소개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보아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고, 정글이나 오지에 가보고 싶었다”며 “재미있을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수차례 인터뷰에서 조보아는 “‘정글의 법칙’에 꼭 가고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

실제 조보아는 애벌레를 먹거나, 다이빙을 하는 등 정글에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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