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세정, 모기 폭격에 얼굴 '퉁퉁'

조현주 입력 2017. 4. 21. 22:08 수정 2017. 4. 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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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의 얼굴이 퉁퉁 부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김세정이 얼굴이 퉁퉁 부운 채로 일어났다.

세정이 자고 있는 사이에 모기가 그의 얼굴을 집중 공격한 것.

세정은 "모기에 엄청 물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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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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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의 얼굴이 퉁퉁 부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김세정이 얼굴이 퉁퉁 부운 채로 일어났다.

이날 세정은 탄광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민낯을 공개했다. 그러나 한 쪽 쌍꺼풀이 심하게 부어 눈길을 끌었다.

세정이 자고 있는 사이에 모기가 그의 얼굴을 집중 공격한 것. 세정은 “모기에 엄청 물렸다”고 말했다. 다들 놀랐지만 세정은 웃음을 보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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