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이서진, 중국인 단체 손님에 "우리 매출 1등" 만족

조현주 입력 2017. 4. 21. 2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황하지 않고 주문을 받고서는 요리를 했다.

이서진은 차근차근히 음료를 준비했다.

이서진은 "중국인 관광객들 대박이다. 우리 매출 일등이다"고 만족했다.

윤여정과 정유미 역시 많은 주문량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음식을 준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Cap 2017-04-21 21-33-09-850-vert

당황하지 않고 주문을 받고서는 요리를 했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 비가 와서 붐비게 된 윤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인 단체 손님들은 다양한 메뉴를 시켰다. 음료 역시 한 잔은 얼음을 빼거나, 설탕을 넣지 말라는 주문이 있었다. 이서진은 차근차근히 음료를 준비했다.

이서진은 “중국인 관광객들 대박이다. 우리 매출 일등이다”고 만족했다.

윤여정과 정유미 역시 많은 주문량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음식을 준비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맛있다”고 극찬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