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식용견.." 다니엘 헤니, 견공과 캠페인 촬영 中

김풀잎 입력 2017. 4. 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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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애견 사랑'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다니엘 헤니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잘생긴 친구와 함께. 이 아이는 한국의 식용견 농장에서 태어났다. 구조된 후에는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큰 견공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이 견공과 함께 캠페인 화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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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애견 사랑'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다니엘 헤니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잘생긴 친구와 함께. 이 아이는 한국의 식용견 농장에서 태어났다. 구조된 후에는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큰 견공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니엘 헤니는 이 견공과 함께 캠페인 화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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