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측 "5월 발매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
권수빈 기자 2017. 4. 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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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가 3개월 만에 컴백한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뉴스1스타에 "5월 중 새 앨범을 선보이려고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와우'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이번 앨범 활동에서는 어떠한 음악과 비주얼을 들고 나올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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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3개월 만에 컴백한다.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뉴스1스타에 "5월 중 새 앨범을 선보이려고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와우'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막내 정예인이 다리 부상으로 한동안 7명이 무대에 섰지만 '와우' 활동 막바지에는 합류하면서 완전체로 무대를 소화했다.
빠른 컴백을 결정하면서 따스한 봄에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앨범 활동에서는 어떠한 음악과 비주얼을 들고 나올지 기대가 크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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