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베리굿, 깜짝 버스킹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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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컴백 전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베리굿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동대문 광장에서 30분간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이 지난 앨범 팬들과 함께 한 약속으로 깜짝 버스킹을 추진했다"며 "버스킹 공연은 방송 보다 더 팬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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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걸그룹 베리굿이 컴백 전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베리굿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동대문 광장에서 30분간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을 통해 먼저 공개된 ‘비비디 바비디 부’ 무대는 전체적인 콘셉트부터 안무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베리굿은 남다른 미모와 넘치는 끼로 라이브 무대의 매력을 살려 200여명의 관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교감하는 무대를 꾸몄다.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이 지난 앨범 팬들과 함께 한 약속으로 깜짝 버스킹을 추진했다”며 “버스킹 공연은 방송 보다 더 팬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굿은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로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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