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우 류현경-박성훈 열애 중, 또 한쌍의 연상연하 커플 탄생
이하나 기자 2017. 3. 21.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 중이다.
최근 복수의 공연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열애중이다"며 "공연계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공연된 연극 '올모스트 메인' 1차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까지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대학로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 중이다.
최근 복수의 공연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열애중이다”며 “공연계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
두 사람은 지난 해 공연된 연극 ‘올모스트 메인’ 1차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까지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대학로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류현경과 박성훈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한 이후 ‘김약국의 딸들’, 영화 ‘신기전’, ‘방자전’,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등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박성훈은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모범생들’, ‘유도소년’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와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 '재데뷔' 하이라이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눈부신 새출발(종합)
- 신화, '특별한 데뷔 19주년'..자체 제작 리얼리티 '신화 만 18세' 론칭
- '불타는 청춘' 강수지, 달달+설렘' 폭발한 숨바꼭질 현장포착
- '사임당' 이영애, '본격 고려지 경합' 위기 딛고 제작 성공할까
- '귓속말' 이보영, 그녀는 왜 이토록 처절해졌을까
- 배우 온시우, 이국주 저격에 네티즌 "속이 시원"vs"악플 정당화"
- 샵 서지영, 둘째 임신 "꽃길만 걷길 바란다"
- '이국주 저격글' 배우 온시우.."이국주 때문에 이름 알리네"
- 윤지민-권해성 부부 "노래좀 하는 아기" 캐롤송 부르는 딸 '사랑 그 자체'
- 朴조사 칼자루 쥔 '부장검사 투톱' 과거 이력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