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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완벽한 아내' 조여정, 과거 밝혀졌다..윤상현의 열혈팬

오지원 기자 입력 2017.03.21 07:02 공감 0 댓글 0

'완벽한 아내' 조여정이 윤상현을 사랑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7회에서는 심재복(고소영)과 차경우(신현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심재복은 차경우와의 만남에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심재복은 이은희(조여정)에게 "일부러 꾸민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왜 차경우와 사이 좋은 척 했는지 대답 안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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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완벽한 아내' 조여정이 윤상현을 사랑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7회에서는 심재복(고소영)과 차경우(신현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심재복은 차경우와의 만남에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심재복은 이은희(조여정)에게 "일부러 꾸민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왜 차경우와 사이 좋은 척 했는지 대답 안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은희는 "내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왜 날 못 믿냐. 난 언니한테 내 진심 다 보인 것 같다"며 연기했다.

계속해서 이은희는 "언니를 붙들고 싶었다"며 심재복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면서, 구정희에게 친절하게 접근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희는 심재복이 없는 사이 구정희의 이마 상처를 치료해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따뜻한 우유를 건네며 구정희의 손을 잡기도 했다.

곧 이은희의 과거가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과거 이은희는 구정희(윤상현)를 좋아하던 팬 중에 하나였고, 무대에서 심재복의 꽃을 받아드는 구정희의 모습을 보며 질투심을 느꼈다.

이은희의 미스터리가 구정희에 대한 감정 때문이라는 사실은 점차 명확해졌다. 나혜란(김정난)이 우연히 마주친 이은희에게 심재복과 구정희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자, 이은희는 분노에 떨었다. 나혜란이 "정희 씨가 매달리고 있어서 재복이는 아쉬울 게 없다. 정희 씨가 재복이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냐"고 하자, 이은희는 들고 있던 물병을 구겨버리기까지 했다.

더욱이 이은희는 심재복과 구정희의 대화를 몰래 엿듣기도 했다. 구정희가 "우리 이혼 안 하면 안 될까"라며 심재복에게 애원하는 대화 내용을 들은 이은희는 분노를 느꼈다. 이어 이은희는 심재복을 곤란에 빠트리기 위해 차경우에게 심재복과 구정희의 사이를 갈라놓을 만한 작전을 지시했다.

이로써 이은희가 가지고 있던 미스터리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이은희와 최덕분(남기애) 관계에서 일어난 일, 임세미(정나미)와 관련된 사건들이 끝나지 않아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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