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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드디어 맛본 사이다에 시청률 터졌다..자체 최고 27%

입력 2017.03.21 06:45 수정 2017.03.21 06:48 공감 0 댓글 0

사이다 선사와 함께 '피고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7회는 전국기준 2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이 기록한 25.4%보다 1.6%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이날 '피고인' 17회에서는 누명을 벗은 후 다시 검사로 복직한 박정우(지성 분)가 끈질기게 자신의 아내를 죽인 차민호(엄기준)를 쫓은 끝에 그를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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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사이다 선사와 함께 '피고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7회는 전국기준 2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이 기록한 25.4%보다 1.6%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이날 '피고인' 17회에서는 누명을 벗은 후 다시 검사로 복직한 박정우(지성 분)가 끈질기게 자신의 아내를 죽인 차민호(엄기준)를 쫓은 끝에 그를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차민호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강준혁(오창석), 김석(오승훈), 나연희(엄현경) 등이 그를 제대로 배신하면서 차민호를 벼랑 끝으로 몰아 넣는 모습이 그동안 답답했던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에 오늘 종영하는 '피고인'이 어떤 시원한 결말로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역적'과 KBS2 '완벽한 아내'는 각각 9.7%와 3.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