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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톡] 최민용부터 설리·원빈까지, '근황의 아이콘' 5인

석혜란 입력 2016.09.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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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작품으로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근황으로 소식을 접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 '추억의 하이킥' 최민용

최민용은 MBC 시트콤 '논스톱3'와 '거침없이 하이킥'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0년 영화 '창피해'에 출연한 뒤 연예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후 최민용과 15년 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도 없는 내칭구~ 트로트 넘 들어서 자꾸 노래할 때마다 소리가 꺾인다"라는 글과 함께 최민용의 사진을 올렸다. 최민용은 노천카페에서 여유롭게 오미자 차를 마시는 모습이 찍혔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외모를 가렸지만 얼굴에 살이 오른 모습은 감출 수 없었다.

▶ '로리타(?) 근황' 설리

현재 화보 촬영이나 행사 이외의 공식 활동을 쉬고 있는 설리는 그동안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적지 않은 논란에 올라 '트러블메이커'로 떠올랐다. 계속된 논란에도 그는 꿋꿋히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일상 등을 담았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관종(관심종자)' 혹은 '마이웨이'라며 비난하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계산된 도발', '당당한 행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설리의 특급 미모는 변치 않았다.

▶ 시민의 소중한 제보 빛난 원빈 근황

원빈은 지난 2010년 출연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이 뜸 하더니 지난해 5월 강원도 정선의 밀밭에서 배우 이나영과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결혼 전과 마찬가지로 결혼 후에도 별 다른 소식을 듣기 힘들었던 원빈. 그는 지난 6월 서울 종로구 삼청동 거리에서 한 커피 음료 브랜드 CF를 촬영한 근황이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카메라로 포착됐다. 해당 사진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오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이트 셔츠에 검은색 팬츠 차림의 원빈은 멀리서도 우월한 외모가 눈에 띈다.

▶ '소길댁' 이효리 근황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가수 이상순(42)과 결혼해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서 생활한 이후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마더 효레사', '소길댁'으로 변신한 이효리는 과거 무대 위 섹시 스타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수수한 모습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 '혼자사는 미모' 고소영

설리와 마찬가지로 화보 촬영이나 행사 이외의 공식 활동을 쉬고 있는 고소영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에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고소영. 현재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임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최근 한 화보 촬영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랜 공백이 있다 보니 복귀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면서 다만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온라인커뮤니티, 파타고니아, 고소영, 이선정, 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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