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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 301 허영생, 의경 서울경찰홍보단 출신.. 최강창민-동해-최시원도 홍보단 활동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6. 2. 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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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 301이 본격적으로 유닛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출처=CI엔터,육군훈련소홈페이지,경찰청홈페이지,온라인커뮤니티)

더블에스 301이 미니앨범 '이터널5'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15일 더블에스 301의 멤버 허영생, 김형준, 김규종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아트센터에서 열린 '이터널 5'(ETERNAL 5)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멤버들은 특별히 SS501 활동을 함께했던 멤버들을 언급하며 "멤버 중 두 명이 군대에 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너무 오랜 공백기를 두고 있으면 좋지 않을 것 같아 유닛 활동을 하게 됐다. 나중에 활동을 꼭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더블에스 301로 활동하는 김규종은 지난 2012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이행했으며, 김형준은 아직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허영생은 허영생은 2013년 10월 31일에 입대해 21개월간 의경으로 복무하며 서울경찰홍보단으로 지냈다.

현재 의경 홍보단에는 지난해 입대한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동해, 최시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허영생은 이에 대해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영생은 "심창민과 최시원이 들어간다고 들었다. 심창민은 내가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을 때 같이 연습했던 사이고, 최시원과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생각하기 나름인 곳인 것 같다. 좋다고 생각하면 좋고 힘들겠다고 생각하면 힘든 곳"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16일 0시 미니앨범 '이터널5'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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