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 금메달 경리, '성인식' 무대 후 숨막히는 뒤태 아슬아슬한 의상 포착 '이정도로?'

여창용 입력 2016. 2. 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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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경리, '성인식' 무대 후 숨막히는 뒤태 아슬아슬한 의상 포착 '이정도로?'

본분 금메달 경리가 화제다. 본분 금메달 경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경리의 과거 성인식 무대 비하인드 컷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경리는 과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붉은 빛깔의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박지윤의 '성인식'을 선보였다.

이어 소속사 측이 공개한 이날 무대의 비하인드 사진 속에서 경리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경리 본분 금메달에서 귀엽더라" "경리 매력있어" "경리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본분 금메달'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스타제국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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