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학창시절 교복입고 매끈 허벅지 드러낸 몸매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섹시'

인터넷팀 2015. 8. 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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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홍수아, 학창시절 교복입고 매끈 허벅지 드러낸 몸매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섹시'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된 가운데 홍수아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수아는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택시'의 '실검녀 특집-미녀는 괴로워'에 성우 서유리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풋풋한 교복차림으로 허벅지를 드러내고 뽀얀 살결을 자랑하며 친구와 함께 입술을 내밀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택시'에서 중국 수입에 대해 한국에서보다 3~4배 정도 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학생시절도 예뻤네", "홍수아 몸매 저때부터 타고났어", "홍수아 정말 인형 외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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