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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양념통닭 폭풍먹방 '닭다리는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 맛이지'

입력 2015.05.28 16:20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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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알고보니 먹방 여신? 15년 전 모습 "통닭수애였구나"

SBS 드라마 '가면'의 여주인공 수애의 연기가 연일 화제가 되고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수애는 앞서 2000년 방송된 MBC 드라마 '회전목마'에서 당시 극 중 임신한 수애는 양념 치킨을 맛있게 먹는 이른바 '먹방'을 선보여 '통닭수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27일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이 첫 방송됐다. 이날 '가면'에서는 극과 극의 삶을 살고 있는 변지숙(수애)과 서은하(수애)가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변지숙과 사랑없는 정략 결혼을 선택해야 하는 재벌녀 서은하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1인2역을 소화했다. 특히 안정된 목소리 톤과 변화무쌍한 감정 표현은 호평을 이끌어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다. ‘연기꾼’들이 향연이 돋보이는 '배우 볼 맛나는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가면’ 2회는 2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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