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金夜 11시 간 이유는 김국진 때문?

뉴스엔 입력 2015. 3. 9. 11:04 수정 2015. 3. 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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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효정 기자]

'불타는 청춘'이 금요일 오후 11시로 편성됐다.

3월 9일 SBS '불타는 청춘' 측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불타는 청춘'이 금요일 밤 11시 시간대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설연휴 파일럿으로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오랫동안 혼자 지내 온 중년의 싱글 남녀 스타들이 1박 2일 동안 강원도 오지산골에서 지내며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열정과 젊음을 되찾는 리얼 버라이어티. 김국진 강수지 김혜선 양금석 등이 출연했다. 파일럿 방송 당시 '불타는 청춘'은 6.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정규편성을 확정지었다.

당초 '아빠를 부탁해'가 토요일 오후 9시대로, 금요일 심야 프로그램이던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이 일요일 오후 9시대로 옮겨가면서 SBS 편성표 중 수요일 심야, 금요일 심야 시간대가 공석이던 상황.

'불타는 청춘'은 프로그램 중심 역할을 하던 김국진이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점 등을 고려해 금요일 오후 11시대로 편성됐다. 이에 '불타는 청춘'은 MBC '나혼자산다'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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