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최병철 "이봉주, 30킬로 넘는 거리 뛰어다녀"(세바퀴)

뉴스엔 2014. 3. 2. 08: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봉주가 평소 장거리도 뛰어다닌다고 고백했다.

펜싱선수 최병철은 3월 1일 방송된 MBC '세바퀴' 세계 1위 스포츠 스타 특집에 출연해 이봉주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최병철은 "서울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경기가 있을 때였다. 시합 때 TV에서만 보던 이봉주 선수가 아침에 왔다. 어떻게 왔냐고 하니 '얼굴보러 왔다'고 했다. '어디서 왔냐'고 물으니 '퇴계원에서 뛰어왔다'고 했다. 그 거리는 30km가 넘는다. 잠결에 들어 너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봉주는 "요즘도 틈만 나면 뛴다"고 털어놨다. 이휘재가 "무릎 발목 괜찮냐"고 묻자 이봉주 "괜찮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MBC '세바퀴' 캡처)

[뉴스엔 이소연 기자]

이소연 myalla@

낸시랭 실오라기 하나없는 나체화보 '가리지도 않았다'[포토엔] 오바마도 반한 'E컵' 女배우 가슴노출 정사신 영상은? 아이돌 성매매女 성인영화까지 출연 논란 '유명세 얻으려고?'[포토엔] '음악중심' 가인 한뼘 원피스, 과감한 카메라 앵글 '아찔' 구지성 파격 정사신, 상위1% 글래머몸매 드러내고 '에로틱 분위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