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클라라, 여민정 노출사고 일침 "관심받기 위한 노출은 아냐"
2013. 7. 21. 08:12
클라라가 여민정에게 일침을 가했다.
클라라는 7월 20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여민정을 언급했다.
이날 '위켄드 업데이트'에서는 얼마전 있었던 부천영화제 레드카펫 소식을 전하며 여민정 노출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그중 리포터로 활약한 클라라는 노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클라라는 여민정 노출사고에 대해 "제가 생각하기에는 실수로 벌어진 노출은 사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심을 받기 위한 노출은 좀 아닌 것 같다"고 일침했다.
하지만 클라라는 갑자기 "아 더워"라고 하더니 코트를 훌렁 벗었다. 코트 안에는 누드톤 밀착드레스가 자리해 있었다.
이에 남성 관객들은 소리를 지르기 보다 일제히 조용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N 'SNL코리아' 방송캡처)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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