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이언 근황, 과도한 콜라겐 주입수술 '붕어입술' 오명[포토엔]
맥라이언 얼굴이 과거와 달라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6월 2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음 할리우드 배우 맥 라이언(5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맥 라이언은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열린 '타오르미나 필름 페스티벌'에 남자친구인 록가수 존 멜렌캠프(61)와 함께 참석했다. 맥 라이언은 이날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그런데 맥 라이언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상한 점을 알 수 있다. 입술과 턱 등 전체적인 형태가 부자연스러운 것. 특히 맥 라이언은 사진에 찍힌 오른손 팔목 주름이 미끈한 얼굴과 대비돼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
이같은 맥라이언의 달라진 모습을 접한 현지 외신들은 맥 라이언에게 '붕어입술'이란 별명을 붙이며 "맥라이언이 성형 중독으로 콜라겐 주입 시술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멕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했다가 2001년 이혼했고 이후 록가수 존 멜렌캠프와 3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고 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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