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테이 울산 주먹 입증 "눈마주치면 도전, 툭밀면 3M 날아가"

뉴스엔 2013. 4. 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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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설희 기자]

테이가 전설의 주먹을 가진 스타로 떠올랐다.

4월 12일 방송된 tvN enews '별 볼일 있는 쇼-기막힌 인터뷰'에서는 전설의 주먹을 가진 스타를 살펴보며 테이를 소개했다.

테이는 울산을 주름잡은 전설의 파이터였다. 테이는 과거 "나랑 눈이 한 4초 이상 마주치면 거의 도전이다"고 밝혔다. 테이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교시절까지 학교 짱이었다. 활동했던 밴드 이름마저 청산가리였을 정도.

테이는 "좀 놀라셨을거다. 굳이 막 결투처럼 싸우지 않아도 툭 밀면 3M 날아갔다"고 말했다. (사진=tvN enews '별 볼일 있는 쇼-기막힌 인터뷰' 캡처)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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