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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뜻깊은 첫 시구 '두산 창단 최초 개막전 男시구자'

뉴스엔 2013. 3. 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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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이 시구를 한다.

'최코디'로 유명한 배우 최종훈이 두산베어스 창단 이래 남자로는 최초로 개막전 시구자에 선정됐다.

최종훈 소속사 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월 20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최종훈 씨가 오는 4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 시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훈은 두산베어스 창단 이후 개막전에 처음으로 서는 남자 시구자가 된다.

이같은 최종훈 시구에 대해 관계자는 "두산베어스 측에서 최종훈 씨를 시구자로 세우고 싶다고 직접 섭외 전화가 왔다. 최종훈 씨 역시 처음으로 시구를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종훈은 tvN '푸른거탑'에서 말년 병장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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