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어린 시절, 유치원시절 완성된 꽃미모 '감탄'

김현경 기자 2012. 10. 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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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어린 시절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어린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이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유치원시절부터 완성된 윤아의 꽃사슴 미모'라는 제목으로 윤아의 과거 사진 다수가 공개됐다.

사진 속 윤아는 꽃사슴처럼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빨간색 체육복을 입고 삐삐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 역시 촌스럽기는커녕 인형처럼 깜찍한 모습이다.

특히 윤아는 어린 시절 임에도 불구하고 긴 팔다리와 호리호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역시 떡잎부터 달랐다'는 평을 얻었다.

윤아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모태미녀네", "걸그룹 센터가 괜한 자리가 아니야", "떡잎부터 다른 꽃미모", "어려서부터 예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윤아| 윤아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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