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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이은정 알고보니, 박칼린 음악감독 애제자

입력 2010.09.09 14:59 수정 2010.09.09 14:59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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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이은정이 KBS 2TV '남자의 자격' 박할린 음악감독 애제자로 알려졌다.

이은정은 9월 8일 방송된 KBS 2TV '음악창고'에 박할린 감독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옥주현, 마이클 리와 무대에 나섰다.

이은정은 '렌트', '노트르담 대성당' 등 귀에 익숙한 뮤지컬 곡들을 선보여 파워풀한 성량과 화려한 기교로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유일하게 뮤지컬배우가 아님에도 이번 공연에 참여하게 된 배우 이은정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박칼린 음악감독에게 노래수업을 받고 있는 애제자로 '음악창고'에 함께 출현해 돈독한 사제지간을 보여줬다.

한편 이은정은 2004년 슈퍼 엘리트모델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만큼이나 큰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아웃백 스테이크, 피자헛, SK텔레콤, 요플레 등 여러 CF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 KBS 대하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소태후(심혜진 분)를 호위하는 거란족 무사 독연 역을 맡았으며, 현재는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미주(황정음) 친구이자 가수 지망생인 지나 역으로 출연중이다

극중 로열클럽에서 '개여울', '님은 먼 곳에', '애심' 등 당대 최고의 명곡 10여 곡을 직접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이 나가자마자 '자이언트' 시청자 게시판에 관련문의가 쇄도했고 네티즌들은 천추태후에서 보여준 정통연기 외에 배우 이은정의 새로운 모습에 호감을 표했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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